현장에서 만드는 실용 프로그램

누리온소프트는 지금도 인쇄 현장에서 실제로 일하는 개발자들이 직접 사용하며 개선하는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기 때문에, 작은 불편함 하나도 놓치지 않습니다.

개발자이자 사용자로서 "정말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가?"를 매일 체감하고, 그 고민이 곧 새로운 기능이 됩니다.

우리의 모든 소프트웨어는 이론이 아니라 실제 업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결과물입니다. 누리온소프트는 사용자의 시간을 아끼고, 작업 효율을 높이며, '현장에서 바로 쓰는 실용 프로그램'을 목표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목소리가 곧 방향입니다

누리온소프트는 피드백을 가장 소중한 자산으로 여깁니다. 개발자의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미 있는 기능을 복제하거나 따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필요해서 만든 프로그램"이기에 사용자와 함께 성장합니다.

실용, 그리고 진정성

대기업의 소프트웨어가 모든 사람을 위한 '범용 프로그램'이라면, 누리온소프트의 프로그램은 현장의 한 사람을 위한 '맞춤형 도구'입니다. 그래서 사용자들은 프로그램에 더 큰 애정을 느끼고, 우리는 그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 계속 개선해 나갑니다.

작은 불편함 하나가 하나의 프로그램이 되었고, 그 프로그램들이 모여 지금의 누리온소프트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무자를 위한 진짜 실용 솔루션을 만들어가겠습니다.